
기업 인수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
인사이트 Copyright ⓒ모멘스투자자문㈜. All rights reserved 기업 인수 문의를 받다 보면 “좋은 회사를 알아서 제안해 달라”는 요청을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인수의
인사이트
Copyright ⓒ모멘스투자자문㈜. All rights reserved
PMI란 Post Merger Intergration의 약자로 인수합병 후 통합 프로세스를 뜻합니다.
PMI는 성공적인 M&A인지를 결정짓는 마무리 단계인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PMI의 개념은 너무 넓기 때문에 딱 잘라서 PMI의 영역이 어디까지 인지 구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의 통합 과정에 필요한 재무적, 문화적, HR, 제품, 가격 등 모든 것이 PMI에 해당되고, PMI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어야 M&A의 시너지가 극대화됩니다.
경영관점의 PMI
피인수기업은 경영 관점에서는 새로운 회사에 귀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경영 이념, 전략 등이 생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로인해 발생되는 피인수기업과 인수기업간 경영 관점에 대한 괴리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영 관점의 PMI는 협상 시점부터 경영자들 간의 지속적 논의가 필요합니다.
제도관점의 PMI
제도에는 HR과 회계 처리 규칙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HR의 경우 취업규칙, 인사평가, 퇴직제도 등이 될 수 있으며, 이는 구성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사 고과 평가와 연결되어 있기에 공평한 기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PMI 과정에서 인수 기업 직원을 우대하는 관습을 초기에 차단하는 것 입니다.
회계의 경우는 외부 거래처와의 재무, 회계 처리 방식 및 기업 경영 상황 파악을 위한 회계의 통합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점의 PMI
피인수기업의 거래처와의 관계 및 거래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인수기업과의 자재, 제조, 공정 등의 통합이 필요합니다. 만약 사업 규모를 줄여야 한다면, 거래처와 충분한 논의 및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재, 제조, 공정 등의 통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인사 재배치, 사업부 신설 등은 사전에 충분히 준비를 해야합니다.
직원 간의 PMI
위 3가지 관점의 PMI를 모두 잘 이루었다 하더라도, 직원 간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PMI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피인수기업과 인수기업 간 우월의식 및 사내 유리벽 등은 사전에 차단되어야 합니다.
만약 직원 간 PMI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유능한 인재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 Copyright ⓒ모멘스투자자문㈜. All rights reserved 기업 인수 문의를 받다 보면 “좋은 회사를 알아서 제안해 달라”는 요청을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인수의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과열됐던 2020~2021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 세컨더리 딜(Secondary Deal)은 꽤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당시에는 유동성이 풍부했고, 시리즈A~C 단계의 주요

중소기업 M&A는 단순히 회사를 사고파는 거래가 아닙니다. 매각자와 인수자 모두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협상의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