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현황

[IPO] 예비 상장기업들, 자격 미달로 자진철회 속출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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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예비 상장기업들, 자격 미달로 자진철회 속출

Summary

10월 들어 한국거래소의 엄격한 심사로 인해 예비 상장기업들의 자진 철회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심사처리 속도가 빨라진 데 기인한 것으로 예측됩니다.
기술특례상장제도의 취지가 훼손되었다는 비판이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비용 부담과 함께 상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에 대해 미래 성장성보다 현재 실적을 중시하며, 심사 기준을 강화한 상태입니다.

일자

2024년 10월

IPO 현황

자진철회

대상 기업

리비콘, 원포유, 시아스, 마키나락스, 엔더블유시, 이노테크, 씨아이에스케미칼, 애니원, 우양에이치씨, 지아이에스, 이녹스에코엠, 메인라인, 투네이션, 이피캠텍, 진합, 시스콘로보틱 등

철회 사유

예비 상장기업들이 한국거래소의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인해 자진 철회를 선택하며 상장 계획을 보류

규모

주관사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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