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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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라모델 마니아들로부터 ‘성지’로 불리는 국내 최대 하비숍 ‘조이하비’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합니다.
매일경제
박제완 기자
2026년 01월 30일
국내 프라모델 마니아들로부터 ‘성지’로 불리는 국내 최대 하비숍 ‘조이하비’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창업주 고령화에 기업 영속성을 이어가기 위한 중소기업 승계형 M&A(인수합병) 사례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조이하비 경영권이 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조이하비는 1995년 설립된 프라모델 등 하비 전문 기업이다. 연간 매출 40억원 가량의 중소기업이다.
업계 관계자는 “창업주가 고령에 접어들며 은퇴를 준비해왔지만 직계 가족 승계나 내부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이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안다”면서 “기업 영속성을 위해 브랜드 가치를 잘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업에 바통을 넘기기로 결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300평 규모의 본점을 2002년부터 2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이 매장은 반다이 건담, 밀리터리 모델 등 프라모델 뿐만 아니라 프라모델 도색 재료와 부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프라모델들을 구입할 수 있지만, 이 매장은 수천 종의 실물 피규어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재료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매장을 늘리려는 백화점 및 복합쇼핑몰 운영사, 자사 IP(지식재산권)의 오프라인 접점이 필요한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사 등이 인수에 나설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조이하비는 도매 매출 비중을 확대하는 가운데 마니아층인 고정 고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영권 매각 자문은 기술보증기금 M&A 파트너스 중 하나인 모멘스투자자문이 맡았다.

승계 시장의 현황과 대안을 분석하고 모멘스투자자문이 수행한 기업승계 M&A 성공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국내 M&A 자문 전문회사 모멘스투자자문이 기술보증기금에서 주관으로 열린 ‘2026 기업승계 M&A 브릿지 포럼’에 전문가 상담 자문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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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M&A 전문 자문사 모멘스투자자문이 15일, ‘10년 간의 데이터로 보는 대한민국 M&A 시장’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