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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세나테크놀로지, 인수 9개월 만에 코스닥 상장 도전... 예심 청구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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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IPO] 세나테크놀로지, 인수 9개월 만에 코스닥 상장 도전... 예심 청구

Summary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제조사 세나테크놀로지가 지난해 케이스톤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9개월 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이번 IPO는 회수(Exit)를 위한 목적이 아닌, 오랜 상장 계획에 따라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것으로 최대주주인 케이스톤의 구주매출 없이 전량 신주 발행으로 시장 친화적 공모 구조를 설정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산하에서는 쪼개기 상장 비판 여론으로 미뤄졌던 상장이 PEF(사모펀드) 체제에서 재추진되며, 세나테크놀로지의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더 높은 가치로 회수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일자

2025년 6월

기업명

세나테크놀로지

IPO 시장

코스닥

주관사

KB증권, 신한투자증권

IPO 목적

자금 유입을 통한 성장 재원 확보 및 장기적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한 전략적 회수 목표

기업 설명

스마트 헬멧 등 모터사이클 무선 통신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레저·아웃도어용 웨어러블 기기 전문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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