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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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서브가 유암코가 매각 중인 플랜텍 인수를 검토 중이며, 현재 경쟁자가 없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됩니다.
플랜텍은 2023년 IPO를 추진했으나 상장심사에서 미승인되면서, 유암코가 지분 71.9%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엑시트 전략을 선회했습니다.
플랜텍은 과거 포스코 계열사였으며, 2016년 상장폐지 후 유암코가 2020년 600억 원에 인수했으나 연속 적자로 인해 재무구조가 악화되었습니다.
2025년 3월
인수
약 1,300억 원 (매각 희망가)
맥서브
플랜텍
과거 포스코 계열사였으며 플랜트 및 발전설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롯데지주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코스피 상장(IPO) 완주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가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위해 실사에 돌입했습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 재영텍이 5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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