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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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군이 다양해지는 만큼 각 특성을 고려해 기업가치를 산출하는 방법을 찾아가야 해요.
2024년 4월
서비스업
윤영삼
약 60억 원
약 -9,000만 원
약 2억 5,000만 원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산업군이 정말 다양해지면서 기업가치평가 방법 또한 다양한 방법이 생겨나고 있어요.
기업가치평가 계산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3개가 유명해요.
1. DCF (기업에서 기대되는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표현하는 방법)
2. EV/EBITDA (보유한 총자본 관점에서 귀속된 이익을 기반으로 표현하는 방법)
3. 비상장주식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비상장기업에 대해 증여세법에서 규정한 방법)
그 중 이번 사례는 EV/EBITDA를 활용한 사례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모멘스투자자문에 매각 자문을 함께한 A 고객의 기업은 계약당 부가가치가 정해진 수주사업이었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계약건수 X 계약당 EBITDA’로 산출해야 하지만 특이점으로 해당 기업은 이월세액공제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에 따른 인센티브가 매우 큰 상황이었어요. 이러한 경우 기존의 EV/EBITDA로 기업가치평가를 하게 되면 이월세액공제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포함을 시켜야 했어요.
모멘스는 이 포인트를 매각 기업의 셀링 포인트 중 하나로 잡아 매각자에게는 원하는 금액대로 협의를 할 수 있었고 인수자에게는 합리적인 미래 이익을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모멘스투자자문은 박리다매 방식의 M&A 자문을 지양하고 기업 각각의 특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Deal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모멘스투자자문과 함께 기업가치와 M&A 성공 가능성을 알아보고 최종 딜 성사까지 함께해보세요.
Edit. 곽혜원
※ 본 콘텐츠는 모멘스투자자문을 통해 실제 자문 상담을 받은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법적 의사결정 주체와 실무적 의사결정 주체 확인을 통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경영권 및 지분 매각이 완료되면 M&A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후의 과정, 즉 PMI(Post-Merger Integration)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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